[공간]디뮤지엄 WHITE LABEL ‘6월, 초록이 필요한 달’ 큐레이션 진행


디뮤지엄(D MUSEUM)이 선보이는 새로운 컨셉의 뮤지엄샵 ‘화이트 라벨(WHITE LABEL)’이 ‘6월, 초록이 필요한 달’을 테마로 큐레이션을 전개한다.


녹음 짙은 서울숲 인근에 위치한 뮤지엄샵 ‘화이트 라벨’을 방문한 이들에게 여름의 문턱, 6월을 맞이하여 생기 넘치는 초록의 생동감과 산뜻함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획은 일상에 싱그러움을 더해줄 ‘초록(Green)’을 메인 테마로 폭넓게 재해석한 큐레이션이 특징이다.



이에 초록의 색채를 담은 키링, 그립톡, 인센스 홀더, 쿠션 등 일상에 위트를 더해줄 아이템뿐 아니라, 상쾌한 초록의 향을 지닌 아로마 스프레이, 잎사귀 모양의 다용도 홀더, 리미티드 에디션 아트 오브제 등을 선보이며 테마에 따른 신선한 아이디어로 큐레이션 한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더불어, 이번 ‘6월, 초록이 필요한 달’ 테마로 특별하게 구성되는 제품과 함께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소정의 혜택을 증정하며 새로운 구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테마 해당 제품 1개 이상 구매 시)



한편, 지난 4월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디뮤지엄의 뮤지엄샵 ‘화이트 라벨’은 ‘BE A COLLECTOR, 누구나 소장가가 되는 곳’이라는 부제와 함께 소비자의 미감과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라이프,패션, 리빙, 디자인 소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젊은 아티스트와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한다. 뮤지엄샵을 발판 삼아 신진 아티스트들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뮤지엄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