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백희영 작가(박사)의 <미추학(美秋學)개론, 미술과 서예의 이론과 실제>가 출간합니다.
‘미추학(美秋學) 개론, 미술의 서예의 이론과 실제’의 1장에는 ‘미술의 이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2장은 ‘미술의 역사’, 3장은 ‘미술의 표현방법’을 보여주고, 4장에서는 ‘대표적인 미술가’를 소개한다. 5장에서는 ‘서예와 이해’, 6장에서는 ‘서예와 글자체’, 7장에서는 ‘명필’, 8장에서는 ‘미추학의 효과’, 9장에서는 ‘발달 단계별 미술지도 프로그램’, 10장에서는 ‘미추 지도자의 역할’을 보다 더 쉽게 접하도록 했다.
백희영 작가는 이미 한국과 일본에서 명성이 널리 알려진 분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행복을 추구한다. 언어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더러 어렵지만, 미술과 서예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비교적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간의 정서를 표현할 때 미술과 서예는 아주 유용한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백희영 작가의 미추주의(美秋主意)는 미술과 추사 김정희의 추사체를 합친 표현 기법이다. 미추주의(美秋主意)는 인간이 지닌 미술적인 잠재 능력을 키워 미술과 서예의 다양한 표현 방법을 적용해 자신에 대한 표현을 쉽고 재미있게 해준다, 또한 자연스럽게 미술 표현 활동을 하면서 작품에 나타난 형태력, 채색력, 상상력 등의 기능을 향상하고, 자존감·창의력·인간성·사회성과 같은 정서 능력을 높여주는 미술 활동 프로그램이다.
그는 미추주의(美秋主意)를 통해 인간은 작품에 자기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인간은 작품을 통해 자신이 가진 미추와 정서를 표현함으로써 자기 생각이나 느낌을 타인에게 전달한다. 그런 전달을 통해 사회 속에서의 자기 존재 위치를 확보하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신을 주장할 수 있다.
차홍규 북경 칭화대학 미대교수 정년 퇴임/한중미술협회 회장은 추천사에서 “백희영 박사의 미추주의 작품들은 코로나19로 인한 불안한 시대를 승화하고자 하듯이, 우울한 상태를 긍정적 이미지로 바꾸려는 의도가 작품 곳곳에 녹아 있다”며 “특히 강하고도 단순한 글의 형태와 강렬한 색채는 서로 조화를 이뤄 관객들의 응어리진 마음을 자연스럽게 정화하고, 우울한 마음을 밝게 만든다”고 말했다.
이 책 미추학(美秋學) 개론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가 되기를 바란다.
<미추학개론> 백희영 저 | 북그루 | 19,800원
4월 15일 백희영 작가(박사)의 <미추학(美秋學)개론, 미술과 서예의 이론과 실제>가 출간합니다.
‘미추학(美秋學) 개론, 미술의 서예의 이론과 실제’의 1장에는 ‘미술의 이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2장은 ‘미술의 역사’, 3장은 ‘미술의 표현방법’을 보여주고, 4장에서는 ‘대표적인 미술가’를 소개한다. 5장에서는 ‘서예와 이해’, 6장에서는 ‘서예와 글자체’, 7장에서는 ‘명필’, 8장에서는 ‘미추학의 효과’, 9장에서는 ‘발달 단계별 미술지도 프로그램’, 10장에서는 ‘미추 지도자의 역할’을 보다 더 쉽게 접하도록 했다.
백희영 작가는 이미 한국과 일본에서 명성이 널리 알려진 분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행복을 추구한다. 언어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더러 어렵지만, 미술과 서예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비교적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간의 정서를 표현할 때 미술과 서예는 아주 유용한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백희영 작가의 미추주의(美秋主意)는 미술과 추사 김정희의 추사체를 합친 표현 기법이다. 미추주의(美秋主意)는 인간이 지닌 미술적인 잠재 능력을 키워 미술과 서예의 다양한 표현 방법을 적용해 자신에 대한 표현을 쉽고 재미있게 해준다, 또한 자연스럽게 미술 표현 활동을 하면서 작품에 나타난 형태력, 채색력, 상상력 등의 기능을 향상하고, 자존감·창의력·인간성·사회성과 같은 정서 능력을 높여주는 미술 활동 프로그램이다.
그는 미추주의(美秋主意)를 통해 인간은 작품에 자기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인간은 작품을 통해 자신이 가진 미추와 정서를 표현함으로써 자기 생각이나 느낌을 타인에게 전달한다. 그런 전달을 통해 사회 속에서의 자기 존재 위치를 확보하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신을 주장할 수 있다.
차홍규 북경 칭화대학 미대교수 정년 퇴임/한중미술협회 회장은 추천사에서 “백희영 박사의 미추주의 작품들은 코로나19로 인한 불안한 시대를 승화하고자 하듯이, 우울한 상태를 긍정적 이미지로 바꾸려는 의도가 작품 곳곳에 녹아 있다”며 “특히 강하고도 단순한 글의 형태와 강렬한 색채는 서로 조화를 이뤄 관객들의 응어리진 마음을 자연스럽게 정화하고, 우울한 마음을 밝게 만든다”고 말했다.
이 책 미추학(美秋學) 개론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가 되기를 바란다.
<미추학개론> 백희영 저 | 북그루 | 19,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