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2020. 9. 25 ~ 2020. 10. 25
장소: 서울 종로구 북촌
주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주관: 아트램프
2020년 9월 25일(금)부터 10월 25일(일)까지 문화예술 플랫폼 아트램프가 <소소(笑笑)한 북촌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소소한 북촌 사진 콘테스트>는 서울의 살아있는 미래유산 북촌 지역을 거점으로 하여,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 나의 이웃, 우리의 주변’을 예술적 경험을 통해 새로운 가치 발견, 공감 및 소통의 장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또한 ‘뉴택트(New-Tact) 캠페인’으로 사람과 대면하지 않고 IT 기술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역 여행과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본 행사의 참가자들은 개인의 휴대 기기를 통한 사진 촬영, 퀴즈 풀기, 소감 작성 등의 ‘아트 챌린지’를 수행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하게 된다. 이러한 ‘아트 챌린지’를 통해 출품된 사진들은 SNS·온라인 갤러리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시민 투표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된다. 수상작 및 출품작들은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 달간 북촌의 ‘작은 쉼터 갤러리’에 전시되며, 이는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소한 북촌 콘테스트>의 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콘테스트 참가 페이지를 통한 ‘아트-인-액션 북촌 위젯’에 접속 ▲안내에 따라 지역을 투어하며 주어진 아트미션을 순서대로 완수 ▲콘테스트에 응모할 사진은 지정된 해시태그(#소소한북촌사진전 #아트인액션북촌)를 입력하여 SNS에 발행하고 동시에 앱에 사진을 제출하면 참가 완료
콘테스트 참가자에게는 모든 미션을 완수하면 북촌 내 위치한 제휴 업체의 무료 음료 쿠폰이 발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본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트램프’의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트램프’(대표 이수아)는 예술 향유 공유와 예술창작물 생산-소비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조성의 임무를 가지고, 예술창작자와 향유자 사이에서 교량의 역할을 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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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0. 9. 25 ~ 2020. 10. 25
장소: 서울 종로구 북촌
주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주관: 아트램프
2020년 9월 25일(금)부터 10월 25일(일)까지 문화예술 플랫폼 아트램프가 <소소(笑笑)한 북촌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소소한 북촌 사진 콘테스트>는 서울의 살아있는 미래유산 북촌 지역을 거점으로 하여,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 나의 이웃, 우리의 주변’을 예술적 경험을 통해 새로운 가치 발견, 공감 및 소통의 장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또한 ‘뉴택트(New-Tact) 캠페인’으로 사람과 대면하지 않고 IT 기술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역 여행과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본 행사의 참가자들은 개인의 휴대 기기를 통한 사진 촬영, 퀴즈 풀기, 소감 작성 등의 ‘아트 챌린지’를 수행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하게 된다. 이러한 ‘아트 챌린지’를 통해 출품된 사진들은 SNS·온라인 갤러리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시민 투표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된다. 수상작 및 출품작들은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 달간 북촌의 ‘작은 쉼터 갤러리’에 전시되며, 이는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소한 북촌 콘테스트>의 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콘테스트 참가 페이지를 통한 ‘아트-인-액션 북촌 위젯’에 접속 ▲안내에 따라 지역을 투어하며 주어진 아트미션을 순서대로 완수 ▲콘테스트에 응모할 사진은 지정된 해시태그(#소소한북촌사진전 #아트인액션북촌)를 입력하여 SNS에 발행하고 동시에 앱에 사진을 제출하면 참가 완료
콘테스트 참가자에게는 모든 미션을 완수하면 북촌 내 위치한 제휴 업체의 무료 음료 쿠폰이 발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본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트램프’의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트램프’(대표 이수아)는 예술 향유 공유와 예술창작물 생산-소비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조성의 임무를 가지고, 예술창작자와 향유자 사이에서 교량의 역할을 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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