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러쉬코리아
2024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 '모든 섬은 산이다(Every Island is a Mountain)'에서 러쉬코리아가 제1, 2회 러쉬 아트페어에 참여했던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작품 30점으로 만들어진 에코백을 선보인다.
이번 비엔날레 참가는 러쉬코리아가 예술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뜻깊은 도전이기도 하다. 2022년부터 시작된 러쉬 아트페어는 전국의 러쉬 매장을 팝업 갤러리로 변모시켜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혁신적인 프로젝트였다. 이 프로젝트는 '예술에 편견은 없다'는 슬로건 아래, 자연과 동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세상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러쉬코리아의 한젬마 부사장은 "앞으로도 그림에 국한되지 않은 러쉬만의 아츠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동물과 인권, 환경 보호에 대한 의식을 높일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해양 보존을 주제로 한 '제3회 러쉬 아트페어'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발달장애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모색하고 있다.
러쉬코리아는 베니스 비엔날레를 시작으로, 강남역점 2층에서 '오픈 스테이지'라는 이름으로 신진 예술가들의 개인 전시를 지원하는 등 러쉬만의 독특한 아트 프로젝트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예술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내는 러쉬코리아의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러쉬코리아의 이러한 활동은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예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발달장애 예술가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사진 제공: 러쉬코리아
2024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 '모든 섬은 산이다(Every Island is a Mountain)'에서 러쉬코리아가 제1, 2회 러쉬 아트페어에 참여했던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작품 30점으로 만들어진 에코백을 선보인다.
이번 비엔날레 참가는 러쉬코리아가 예술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뜻깊은 도전이기도 하다. 2022년부터 시작된 러쉬 아트페어는 전국의 러쉬 매장을 팝업 갤러리로 변모시켜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혁신적인 프로젝트였다. 이 프로젝트는 '예술에 편견은 없다'는 슬로건 아래, 자연과 동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세상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러쉬코리아의 한젬마 부사장은 "앞으로도 그림에 국한되지 않은 러쉬만의 아츠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동물과 인권, 환경 보호에 대한 의식을 높일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해양 보존을 주제로 한 '제3회 러쉬 아트페어'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발달장애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모색하고 있다.
러쉬코리아는 베니스 비엔날레를 시작으로, 강남역점 2층에서 '오픈 스테이지'라는 이름으로 신진 예술가들의 개인 전시를 지원하는 등 러쉬만의 독특한 아트 프로젝트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예술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내는 러쉬코리아의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러쉬코리아의 이러한 활동은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예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발달장애 예술가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