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은 우리의 감정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강력한 수단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자아를 발견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최근 좋은땅출판사에서 선보인 '우리 Art로 연결되다'는 바로 그런 감성적인 여행의 시작을 알린다.
이 책은 '비주얼 저널'을 통해 자기 자신을 탐색하고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상징을 통한 암묵적이고 명시적인 표현 과정, 이것이 비주얼 저널이다. 그림의 완성보다는 그림을 그리며 나 자신을 표현하는 과정에 집중한 이 책은 마치 예술의 치유적인 힘에 휩싸인 여행이다.
이 책은 6명의 미술치료사들에 의해 쓰여졌다. 성미애, 윤윤정, 이가나, 조영진, 최효경, 황혜경이 함께 창작한 책은 각자의 색다른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그림 속에는 폴 에크먼 박사가 정의한 인간의 기본 일곱 가지 감정이 담겨 있다. 화, 슬픔, 공포, 불안, 우울, 기쁨, 사랑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책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부분에서는 저자들이 그린 그림과 배경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으며, 두 번째 부분에서는 독자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는 방법과 재료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책을 펼치면 다채로운 색채와 소재, 다양한 기법으로 완성된 그림들이 독자를 맞이한다. 이는 각각의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독자에게 공감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여행할 때 목적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처럼, 인생을 살 때는 스스로를 알아야 한다. '우리 Art로 연결되다'는 자신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미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감정을 표출하고 공감하는 여정을 제안한다. 여기에는 6명의 미술치료사가 제안한 방법이 녹아있으며, 독자는 이를 따라가며 진정한 자아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우리 Art로 연결되다'를 주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 책은 미술을 통한 감정의 표현에 흥미를 가진 이들에게 권해지는 책으로, 예술과 감성의 세계로 초대한다. 함께 우리의 감정을 탐험하고 발견해보는 것은 어떨까?
- <우리 ART로 연결되다> 성미애, 윤윤정, 이가나, 조영진, 최효경, 황혜경 저 | 좋은땅 | 19,800원
미술은 우리의 감정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강력한 수단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자아를 발견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최근 좋은땅출판사에서 선보인 '우리 Art로 연결되다'는 바로 그런 감성적인 여행의 시작을 알린다.
이 책은 '비주얼 저널'을 통해 자기 자신을 탐색하고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상징을 통한 암묵적이고 명시적인 표현 과정, 이것이 비주얼 저널이다. 그림의 완성보다는 그림을 그리며 나 자신을 표현하는 과정에 집중한 이 책은 마치 예술의 치유적인 힘에 휩싸인 여행이다.
이 책은 6명의 미술치료사들에 의해 쓰여졌다. 성미애, 윤윤정, 이가나, 조영진, 최효경, 황혜경이 함께 창작한 책은 각자의 색다른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그림 속에는 폴 에크먼 박사가 정의한 인간의 기본 일곱 가지 감정이 담겨 있다. 화, 슬픔, 공포, 불안, 우울, 기쁨, 사랑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책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부분에서는 저자들이 그린 그림과 배경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으며, 두 번째 부분에서는 독자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는 방법과 재료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책을 펼치면 다채로운 색채와 소재, 다양한 기법으로 완성된 그림들이 독자를 맞이한다. 이는 각각의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독자에게 공감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여행할 때 목적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처럼, 인생을 살 때는 스스로를 알아야 한다. '우리 Art로 연결되다'는 자신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미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감정을 표출하고 공감하는 여정을 제안한다. 여기에는 6명의 미술치료사가 제안한 방법이 녹아있으며, 독자는 이를 따라가며 진정한 자아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우리 Art로 연결되다'를 주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 책은 미술을 통한 감정의 표현에 흥미를 가진 이들에게 권해지는 책으로, 예술과 감성의 세계로 초대한다. 함께 우리의 감정을 탐험하고 발견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