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알로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아트라이브러리에 배치된 소파 통해 ‘영감의 시간’ 선사

알로소의 ‘컬처 액티비티’ 첫 주제 ‘영감의 소파(Sofa of Inspiration)'


퍼시스그룹의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알로소가 소파를 통해 아름다운 공간과 예술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컬처 액티비티’를 실시하고, 첫 주제로 ‘영감의 소파(Sofa Of Inspiration)’을 선정했다.


알로소는 현대인에게 휴식이 중요한 가치가 된 만큼 소파에서의 휴식을 통해 에너지와 영감을 얻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 10월 알로소는 첫 팝업 전시회 ‘Inspired Lazybones’를 성료했다. 당시 방문객들은 5가지 스타일의 알로소 소파에 직접 앉아 책을 읽거나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는 등 소파 위 게으름의 미학과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알로소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이 더욱 편안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공간과 예술의 가치를 영감의 소파인 ‘사티’를 통해 연결하고자 한다. 소파 위에 앉거나 눕는 것이 단순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아닌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다양한 영감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아트라이브러리에 사티를 증정했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아트라이브러리는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단장된 미술전문 자료실로, 1만여 권이 넘는 국내외 미술 전문 서적과 각종 그림책 수상작, SeMA 기획서가 등을 열람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한 공간이다. 알로소는 시민들이 혼자만의 안정된 공간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깊이있는 영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곳에 사티를 배치했다. 시민들은 예술 자료가 비치된 아트라이브러리 내 사티 소파에 편안하게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문화를 즐길 수 있다.


아트라이브러리에 배치된 알로소 사티는 ‘또 하나의 방’ 콘셉트로 디자인돼 소파 위에서 다양한 자세로 사색을 취하거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깔끔한 네모형 디자인과 부드럽고 탄탄한 착석감을 주는 소파로, 앉는 순간 온몸을 감싸 안는 듯한 편안함과 마치 나만의 작은 방에 있는 것 같은 아늑함을 선사해 온전한 집중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 깔끔한 라인과 풍성한 쿠션으로 구성된 높은 등받이와 팔걸이가 시선을 부드럽게 감싸 독립된 공간에서 방해없이 책을 읽으며 새로운 영감을 떠올리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름다운 공간과 예술을 사랑하는 브랜드인 알로소는 소파로 진정한 휴식과 영감의 가치를 선사하고자 많은 고민을 한 가운데 ‘영감의 소파’를 상징하는 ‘사티’를 통해 시민들에게 휴식의 새로운 정의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사티에 앉아 색다른 공간에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영감을 얻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