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재 지원사업 〈희망 Dream NEXT〉 - 《SKETCH 2026: 유동의 미학》



📅 2026.08.28 - 2026.09.17

🏛️ 송원아트센터

📍 서울특별시 종로구 화동 윤보선길 75)

⏰ 11:00 - 18:00 (월 휴관)

💬 @dreamnext_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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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예술이 만들어낸 새로운 흐름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2006년 문화예술 분야로 사회공헌의 영역을 확장해 예술인재 지원사업 〈희망 Dream NEXT〉를 새롭게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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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 현장



새롭게 시작한 메세나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성장과 투자자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온 한국증권금융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그동안 사회·경제적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사업과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올해는 공헌 영역을 문화예술 분야로 확장했다. 예술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도모하기 위한 신규 사업 〈희망 Dream NEXT〉를 시작한 것이다.


그 일환인 〈희망 Dream NEXT: Sketch〉는 동시대 신진·유망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자신의 작품 세계를 더욱 넓게 펼칠 수 있도록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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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공모심사 현장


첫 그룹전 《SKETCH 2026: 유동의 미학》

오는 8월 말, 서울 북촌에 위치한 송원아트센터에서 〈희망 Dream NEXT: Sketch〉 2026년 선정 작가들의 첫 그룹전 《SKETCH 2026: 유동의 미학》이 열린다.


전시 제목인 ‘유동의 미학’은 금융과 예술이 공유하는 가치의 움직임에 주목한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금융시장의 흐름은 자본시장에만 머물지 않는다. 고정된 형태와 의미를 벗어나 새로운 관계와 가치를 만들어가는 예술의 본질과도 맞닿아 있다.


이번 전시는 금융과 예술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을 ‘유동’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연결한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이동하고 확장되는 가치가 동시대 예술에서는 어떻게 감각되고 표현되는지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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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 2026 : 유동의 미학’ 전시 참여 작가. 왼쪽부터 김휘아, 아하콜렉티브, 유아연, 장우주


네 작가가 해석한 ‘유동’

전시에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김휘아, 아하콜렉티브, 유아연, 장우주가 참여한다. 네 작가는 각자의 작업 방식과 시선을 바탕으로 ‘유동’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탐구한 작품을 선보인다.


하나의 개념이 서로 다른 매체와 조형 언어를 거치며 어떻게 변화하는지, 오늘의 젊은 작가들이 포착한 움직임과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와 함께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9월 3일에는 아티스트 토크와 DJ 파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작품 감상을 넘어 작가의 생각을 직접 듣고, 관람객이 함께 교류하는 자리로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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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작가의 다음을 그리다

〈희망 Dream NEXT: Sketch〉는 단발성 전시를 넘어 신진 작가들이 지속 가능한 창작 기반을 만들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금융이 미래의 가능성에 가치를 더하는 일이라면, 예술 지원 역시 아직 충분히 드러나지 않은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의 시간을 함께 만드는 일일 것이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과 한국메세나협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전시가 젊은 작가들의 새로운 흐름을 세상과 연결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자료 제공 한국메세나협회, 스페이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