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철안 - 카비네트 X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SAVOR the ART>


📅 2025년 8월 1일(금) ~ 8월 31일(일)

🏛️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1F & 3F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과 카비네트의 두 번째 아트&미식 프로젝트

곽철안 작가의 개인전과 작품에서 영감받은 정창엽 셰프의 일식 아트 다이닝

카비네트는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곽철안 작가와 함께하는 아트&미식 프로젝트 〈SAVOR the ART〉의 두 번째 챕터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술과 요리가 감각적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예술 향유의 방식을 확장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조형과 공예의 경계를 넘나드는 곽철안 작가의 전시와 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셰프의 일식 메뉴가 함께 구성된다.

전시는 소피텔 서울의 1층 웰컴 로비와 3층 포이어, 모던 일식 가스트로노미 ‘미오(MIO)’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곽철안의 작업이 담고 있는 직관적 리듬과 응축된 에너지는 소피텔 서울 정창엽 일식 헤드 셰프의 해석을 거쳐 정교한 일식 요리로 재탄생되고, 작품의 감상과 식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새로운 예술 경험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곽철안 작가의 신작을 포함한 아트 퍼니처, 평면 작업, 오브제 등 총 9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그의 작업은 나무와 금속 등을 유기적으로 움직여 곡선과 구조를 탐구하는 조형 언어로, 붓글씨의 ‘한 획’에서 출발한 선의 흐름을 공간속에서 입체로 구현한다. 3D 모델링과 전개도 설계를 활용한 시스템화된 그의 작업방식은 직관적 리듬으로 조형적 질서를 그리며, 감각적 긴장과 이완, 에너지의 흐름과 발산을 시각화하는 독자적인 조형성을 드러낸다.

8월 1일에 진행되는 오프닝 이벤트에서는 곽철안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 정창엽 셰프의 메뉴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12코스 디너가 함께하는 프라이빗 아트 다이닝이 마련된다. 본 이벤트는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카비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본 프로젝트를 기념해, 해당 코스에는 곽철안 작가의 작품을 그대로 축소시킨 한정판 젓가락 받침대 에디션을 100명에게 증정하여, 소장 가치 있는 오브제로 제공된다. (선착순 증정, 구매 및 문의: 카비네트) 〈SAVOR the ART〉는 미술을 단지 ‘보는 것’을 넘어, ‘느끼고 맛보는 것’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카비네트의 실험이자, 프렌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소피텔 서울의 감각적 환대와 맞닿아 있다. 예술과 미식의 경계를 허물며 일상의 감각을 깨우는 이번 협업은 관람객에게 새로운 예술적 몰입을 선사할 예정이다.



Artist

곽철안(b.1979)

곽철안 작가는 나무와 금속을 유연하게 휘고 이어붙여, 붓글씨의 ‘한 획’을 공간 속 구조로 확장하는 입체 작업을 선보인다. 3D 모델링과 전개도를 활용해 재료를 유기적으로 조립하며, 직관적 리듬과 에너지를 따라 정교한 형태를 구축한다. 그의 작품은 가구와 조각,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넘나들며 감각적 긴장과 흐름을 담은 새로운 조형 경험을 보여준다.


About Kabinett

카비네트는 ‘호기심의 방(Cabinet of Curiosities)’의 개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트 컬래버레이션 플랫폼으로, 동시대 작가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새로운 예술 향유의 방법을 제안합니다. 작가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독점적인 아트 에디션을 제작하고, 다양한 분야의 산업들과 협업해 융합형 아트 프로젝트를 기획합니다.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카비네트의 다채로운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적 영감을 얻는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