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5(수) - 2025.12.4(목)
🏛️ 모두미술공간 (Seoul Museum of Everyone)
📍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양로 173
⏰ 12:00 - 19:00 (월요일 휴관)
❓ 문의: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https://kofice.or.kr

‘한국-캐나다 장애예술 교류전: 열린 균열, 가능성의 틈’ 서울에서 개최
양국 대표 장애예술인 10인 참여… 2년간의 문화예술 협력의 결실로
2025년 11월 5일 — 장애예술이 세계 현대미술의 중요한 흐름으로 자리잡는 가운데, 한국과 캐나다를 대표하는 장애예술인들이 함께한 국제 교류전 〈한국-캐나다 장애예술 교류전: 열린 균열, 가능성의 틈〉이 서울 모두미술공간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는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마련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캐나다 문화유산부가 후원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캐나다 전국장애인예술센터(NaAC)가 공동 주관했다. 또한 캐나다예술위원회와 주한캐나다대사관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캐나다 3개 도시 순회 이어 서울 전시로 확장
지난 9월 캐나다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순회전을 마친 이번 전시는, 한국과 캐나다 양국의 대표 장애예술 작가 10인이 2년간 협업해온 결과물이다. 작가들은 전시와 워크숍, 발표 등을 통해 서로의 예술 세계를 공유하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포용과 창의의 가치를 나누는 실천적 예술의 장을 만들어왔다.
참여 작가 유다영은 “장애 예술인으로서 작품을 통해 국제 무대에서 소통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캐나다 작가 로리 M. 랜드리(Laurie M. Landry)는 “예술에는 언어의 장벽이 없다는 것을 이번 교류를 통해 실감했다”고 말했다.
누구나 접근 가능한 전시 환경… ‘열린 균열’ 속에서 만나는 예술
서울 전시는 포스터 음성 해설, 점자 안내문, 접근성 강화 설치 등 다양한 감각을 고려한 전시 환경을 구축해,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누구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열린 균열’이라는 전시 제목처럼, 각기 다른 몸과 시선이 마주하며 예술을 통한 공감과 소통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예술로 이어진 협력의 결실
이번 교류전은 양국이 문화예술을 통한 실질적 협력과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성과로 평가된다.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에는 공연, 시각예술, 문학,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교류가 이어지며 국가 간 문화외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박창식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은 “이번 교류전은 양국이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포용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확장한 뜻깊은 계기”라며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교류의 기반을 다져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관 소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으로, 각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간 차원의 문화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국제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2025.11.5(수) - 2025.12.4(목)
🏛️ 모두미술공간 (Seoul Museum of Everyone)
📍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양로 173
⏰ 12:00 - 19:00 (월요일 휴관)
❓ 문의: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https://kofice.or.kr
‘한국-캐나다 장애예술 교류전: 열린 균열, 가능성의 틈’ 서울에서 개최
양국 대표 장애예술인 10인 참여… 2년간의 문화예술 협력의 결실로
2025년 11월 5일 — 장애예술이 세계 현대미술의 중요한 흐름으로 자리잡는 가운데, 한국과 캐나다를 대표하는 장애예술인들이 함께한 국제 교류전 〈한국-캐나다 장애예술 교류전: 열린 균열, 가능성의 틈〉이 서울 모두미술공간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는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마련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캐나다 문화유산부가 후원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캐나다 전국장애인예술센터(NaAC)가 공동 주관했다. 또한 캐나다예술위원회와 주한캐나다대사관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캐나다 3개 도시 순회 이어 서울 전시로 확장
지난 9월 캐나다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순회전을 마친 이번 전시는, 한국과 캐나다 양국의 대표 장애예술 작가 10인이 2년간 협업해온 결과물이다. 작가들은 전시와 워크숍, 발표 등을 통해 서로의 예술 세계를 공유하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포용과 창의의 가치를 나누는 실천적 예술의 장을 만들어왔다.
참여 작가 유다영은 “장애 예술인으로서 작품을 통해 국제 무대에서 소통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캐나다 작가 로리 M. 랜드리(Laurie M. Landry)는 “예술에는 언어의 장벽이 없다는 것을 이번 교류를 통해 실감했다”고 말했다.
누구나 접근 가능한 전시 환경… ‘열린 균열’ 속에서 만나는 예술
서울 전시는 포스터 음성 해설, 점자 안내문, 접근성 강화 설치 등 다양한 감각을 고려한 전시 환경을 구축해,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누구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열린 균열’이라는 전시 제목처럼, 각기 다른 몸과 시선이 마주하며 예술을 통한 공감과 소통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예술로 이어진 협력의 결실
이번 교류전은 양국이 문화예술을 통한 실질적 협력과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성과로 평가된다.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에는 공연, 시각예술, 문학,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교류가 이어지며 국가 간 문화외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박창식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은 “이번 교류전은 양국이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포용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확장한 뜻깊은 계기”라며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교류의 기반을 다져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관 소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으로, 각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간 차원의 문화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국제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