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4(화) - 2025.11.16(일)
🏛️ 리서울갤러리
📍 인천시 서구 청라커낼로 299번길 12 (청라신도시)
⏰ 12:00 - 20:00
❓ 문의: 리서울갤러리 (032-752-0319)

회화를 통해 사유하는 동양철학, 장자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다
실상과 허상, 환각과 현상, 객체와 자아의 경계를 회화적으로 탐구해온 박준수 작가가 제41회 개인전 〈오늘날의 장자는 어디에 있는가?〉를 11월 4일부터 16일까지 인천 리서울갤러리에서 선보인다.
박준수는 2018년부터 이어온 ‘Virus(바이러스)-환각(hallucination, 幻覺)’ 연작을 중심으로, 장자의 무위자연 사상을 회화로 재해석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채색화의 물질성과 정신성을 동시에 드러내며, 타자와 자아, 주체와 객체 사이의 흐릿한 경계를 시각적으로 사유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미술평론가 장정란은 “박준수의 작품은 장자의 물아일체 사유를 회화로 번역한 드문 예”라며 “추상적 얼굴 안에 삽입된 사각형 도형은 나와 나비의 이중적 장치로 작동하며, 단일 색조의 평면 속에서도 무한한 사유의 확장을 가능케 한다”고 평했다.
또한 “그의 화면은 장자 철학을 단순히 차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회화적으로 재구성해 관객에게 깊은 사유의 여백을 남긴다”며 “이 시대에 보기 드문 진지한 예술적 사유를 지속하는 작가”라고 덧붙였다.
전시가 열리는 리서울갤러리는 인천에서 유일하게 한국화랑협회에 소속된 갤러리로, 청라신도시에 위치한다.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며 중견작가와 신진작가를 아우르는 기획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국제 아트페어 및 해외 갤러리와의 교류를 통해 한국미술의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
박준수의 이번 전시는 동양철학의 본질을 현대 회화로 사유하는 시도로, 장자의 사상이 오늘의 예술 속에서 어떻게 새롭게 생명력을 얻는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다.
📅 2025.11.4(화) - 2025.11.16(일)
🏛️ 리서울갤러리
📍 인천시 서구 청라커낼로 299번길 12 (청라신도시)
⏰ 12:00 - 20:00
❓ 문의: 리서울갤러리 (032-752-0319)
회화를 통해 사유하는 동양철학, 장자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다
실상과 허상, 환각과 현상, 객체와 자아의 경계를 회화적으로 탐구해온 박준수 작가가 제41회 개인전 〈오늘날의 장자는 어디에 있는가?〉를 11월 4일부터 16일까지 인천 리서울갤러리에서 선보인다.
박준수는 2018년부터 이어온 ‘Virus(바이러스)-환각(hallucination, 幻覺)’ 연작을 중심으로, 장자의 무위자연 사상을 회화로 재해석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채색화의 물질성과 정신성을 동시에 드러내며, 타자와 자아, 주체와 객체 사이의 흐릿한 경계를 시각적으로 사유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미술평론가 장정란은 “박준수의 작품은 장자의 물아일체 사유를 회화로 번역한 드문 예”라며 “추상적 얼굴 안에 삽입된 사각형 도형은 나와 나비의 이중적 장치로 작동하며, 단일 색조의 평면 속에서도 무한한 사유의 확장을 가능케 한다”고 평했다.
또한 “그의 화면은 장자 철학을 단순히 차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회화적으로 재구성해 관객에게 깊은 사유의 여백을 남긴다”며 “이 시대에 보기 드문 진지한 예술적 사유를 지속하는 작가”라고 덧붙였다.
전시가 열리는 리서울갤러리는 인천에서 유일하게 한국화랑협회에 소속된 갤러리로, 청라신도시에 위치한다.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며 중견작가와 신진작가를 아우르는 기획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국제 아트페어 및 해외 갤러리와의 교류를 통해 한국미술의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
박준수의 이번 전시는 동양철학의 본질을 현대 회화로 사유하는 시도로, 장자의 사상이 오늘의 예술 속에서 어떻게 새롭게 생명력을 얻는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