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지강 - Ode to Love: 사랑의 송가를 통한 감정의 여정


📅 2024. 04. 05 - 2024. 05. 05

🏛️ 큐 아카이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1길 37

⏰ 14:00- 20:00 (월,화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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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강, 큐 아카이브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큐 아카이브에서 열리는 지강 작가의 전시회 <Ode to Love: 사랑의 송가를 통한 감정의 여정>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감정의 깊이를 탐구하는 독특한 예술 작업을 선보인다. 이 전시회는 4월 5일부터 5월 5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지강 작가는 런던 예술대학교 LCF(London College of Fashion)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및 패션 이미징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그의 배경은 그의 작품에 풍부한 색감과 복잡한 패턴을 더하며, 이는 관객들에게 시각적으로 매혹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회의 작품들은 주로 드로잉과 페인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작품에는 사랑의 순간들을 담아내려는 시적인 글귀가 포함되어 있다.

© 지강, 큐 아카이브


이번 전시는 특히 지강 작가가 신화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요소들을 환상적인 풍경과 결합하여 재현함으로써, 관계 속에서 느꼈던 순간들과 삶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작가의 그림 속 인물들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굳건한 눈빛으로 내면의 자아실현을 향한 의지와 자유를 표현하며, 이는 그림을 통한 자기 탐색과 감정의 깊은 성찰로 이어진다.


전시회를 방문하는 이들은 별, 불가사리, 그리고 꽃 같은 자연의 요소들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통해 지강 작가의 내면세계와 마주하게 된다. 이러한 상징들은 작가의 자유로운 마음을 반영하며, 현실과 꿈, 의식과 무의식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 지강, 큐 아카이브


작품들 속에서는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흐려지며, 각 인물과 장면은 부드럽고 상징적으로 묘사되어 감정적이고 포용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강 작가는 관객들에게 감정적인 호소력을 전달하고, 자연의 아름다움과 순수성을 통한 자아와의 대화를 모색한다.


이번 전시는 관객들에게 자신들의 내면과 감정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며, 지강 작가의 독창적인 시각과 감정의 언어로 채워진, 섬세하고 깊이 있는 예술 세계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