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03. 21 - 2024. 04. 19
🏛️ 리나갤러리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142길 43
⏰ 10:00 - 19:00 (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02-544-0286
© 리나갤러리
리나갤러리가 3월 21일부터 4월 19일까지 이동훈과 황지영 작가의 <Connection Point: The present>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 개념과 그 경계의 모호함을 탐구하며, 현재 순간에 발생한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바탕으로 개인이 희망하는 미래를 표현한다.
© 리나갤러리, 이동훈
이동훈 작가는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유희적 감정을 평면 작품으로 표현하며, 작가의 작품 속에서는 행복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일상의 물건, 장소, 음식 등이 자주 등장한다. 알파벳 B를 사용하여 아름다움(Beauty)이라는 단어가 삶의 모든 일에 긍정적 의미로 작용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 리나갤러리, 황지영
황지영 작가는 조선시대 병풍의 책가도에서 영감을 받아 콜라주 기법을 사용한다. 작가는 책장에 대한 향수를 표현하며, 책 표지와 그림을 직접 그리고 채색하고, 오브제는 3D 프린터로 제작하여 작품에 사용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책장 속에 물건을 채우는 상상을 현실화한다.
<Connection Point: The present> 전시는 현재의 순간과 감정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 2024. 03. 21 - 2024. 0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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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갤러리가 3월 21일부터 4월 19일까지 이동훈과 황지영 작가의 <Connection Point: The present>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 개념과 그 경계의 모호함을 탐구하며, 현재 순간에 발생한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바탕으로 개인이 희망하는 미래를 표현한다.
© 리나갤러리, 이동훈
이동훈 작가는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유희적 감정을 평면 작품으로 표현하며, 작가의 작품 속에서는 행복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일상의 물건, 장소, 음식 등이 자주 등장한다. 알파벳 B를 사용하여 아름다움(Beauty)이라는 단어가 삶의 모든 일에 긍정적 의미로 작용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 리나갤러리, 황지영
황지영 작가는 조선시대 병풍의 책가도에서 영감을 받아 콜라주 기법을 사용한다. 작가는 책장에 대한 향수를 표현하며, 책 표지와 그림을 직접 그리고 채색하고, 오브제는 3D 프린터로 제작하여 작품에 사용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책장 속에 물건을 채우는 상상을 현실화한다.
<Connection Point: The present> 전시는 현재의 순간과 감정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