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0.14(화) - 2025.11.8(토)
🏛️ 누크갤러리
📍 서울시 종로구 평창 34길 8-3
⏰ 화~토 11:00 - 18:00 (일·월 휴관)
❓ 02-732-7241 / nookgallery1@gmail.com

누크갤러리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8일까지 박소영 개인전 〈Little Pink House〉를 연다. 이번 전시는 미국 록 밴드 더 자르스(The Czars)의 동명 곡에서 영감을 받아 인간의 상실과 정체성의 문제를 조각과 드로잉으로 풀어낸다.
박소영은 음악의 서정적 멜로디와 문학적 가사를 시각 언어로 환원해 약 20여 점의 신작을 선보인다. 특히 작가는 핑크색을 통해 상실의 감정을 구현하고, 흙을 빚고 가마에 굽는 도예적 과정을 거쳐 ‘작은 핑크색 집’을 완성했다. 이는 작가에게 새로운 인내의 경험을 안겨준 동시에 작품에 깊이 있는 색감을 더했다.
전시장에는 15개의 작은 핑크색 집이 선반 위에 놓여 다양한 삶의 단면을 암시한다. 또한 꽃의 상징성을 드로잉으로 담아 가사 속 존재와 감정들을 시각화했다. 전시 중앙에 설치된 〈뜨는 집〉은 필름지 잎사귀로 이루어진 집의 껍질이 날개를 달고 떠오르는 형상으로, 작가의 내적 갈등과 자아 회복을 은유한다.
박소영은 2022년 개인전 〈Buzzing〉에서 푸른빛으로 우울을 표현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핑크색을 통해 상실 속에서도 치유와 자기 성찰의 공간을 제시한다. 그는 “작업은 치유의 과정이자 삶의 의미를 확인하는 위로의 시간”이라고 전한다.
박소영(1961년생)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 조형미술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등을 졸업했으며, 현재 인하대학교 조형예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다수의 개인전과 기획전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해왔다.
이번 전시는 음악과 조각, 회화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인간 존재의 근원적 질문을 던지며, 관람객에게 예술을 통한 사유와 위로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25.10.14(화) - 2025.11.8(토)
🏛️ 누크갤러리
📍 서울시 종로구 평창 34길 8-3
⏰ 화~토 11:00 - 18:00 (일·월 휴관)
❓ 02-732-7241 / nookgallery1@gmail.com
누크갤러리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8일까지 박소영 개인전 〈Little Pink House〉를 연다. 이번 전시는 미국 록 밴드 더 자르스(The Czars)의 동명 곡에서 영감을 받아 인간의 상실과 정체성의 문제를 조각과 드로잉으로 풀어낸다.
박소영은 음악의 서정적 멜로디와 문학적 가사를 시각 언어로 환원해 약 20여 점의 신작을 선보인다. 특히 작가는 핑크색을 통해 상실의 감정을 구현하고, 흙을 빚고 가마에 굽는 도예적 과정을 거쳐 ‘작은 핑크색 집’을 완성했다. 이는 작가에게 새로운 인내의 경험을 안겨준 동시에 작품에 깊이 있는 색감을 더했다.
전시장에는 15개의 작은 핑크색 집이 선반 위에 놓여 다양한 삶의 단면을 암시한다. 또한 꽃의 상징성을 드로잉으로 담아 가사 속 존재와 감정들을 시각화했다. 전시 중앙에 설치된 〈뜨는 집〉은 필름지 잎사귀로 이루어진 집의 껍질이 날개를 달고 떠오르는 형상으로, 작가의 내적 갈등과 자아 회복을 은유한다.
박소영은 2022년 개인전 〈Buzzing〉에서 푸른빛으로 우울을 표현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핑크색을 통해 상실 속에서도 치유와 자기 성찰의 공간을 제시한다. 그는 “작업은 치유의 과정이자 삶의 의미를 확인하는 위로의 시간”이라고 전한다.
박소영(1961년생)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 조형미술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등을 졸업했으며, 현재 인하대학교 조형예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다수의 개인전과 기획전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해왔다.
이번 전시는 음악과 조각, 회화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인간 존재의 근원적 질문을 던지며, 관람객에게 예술을 통한 사유와 위로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