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9.5(금) - 2025.9.21(일)
🏛️ 도로시 살롱
📍 서울 종로구 삼청로 75-1, 3층
⏰ 수·목·금·토 13:00-18:00 / 일 13:00-17:00 (월·화·공휴일 휴무)
❓ 02-720-7230 / dorossy.salon@gmail.com

이민정 개인전 〈무너지며 세워지는 Built While Falling〉, 도로시 살롱에서 개최
삼청동 도로시 살롱이 2025년 9월 기획전으로 이민정 작가의 개인전 〈무너지며 세워지는 Built While Falling〉을 연다. 전시는 9월 5일(금)부터 21일(일)까지 열리며, 전날인 9월 4일(목)에는 ‘삼청나잇’ 행사와 연계한 특별 프리뷰가 마련된다.
이민정은 2022년 〈눈과 마음〉 이후 3년 만에 도로시 살롱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선보인다. 추상 작업에 집중해온 그는 이번 전시에서 ‘잘 망친 그림’을 그려보겠다는 태도로 접근하며, 직관적이고 자유로운 붓질을 통해 새로운 화면을 구축했다. 오랫동안 질서와 무질서, 정형과 비정형 사이의 균형을 탐구해온 작가는 이번 작업에서 사유를 넘어 감각에 의지하며 즉흥적 드로잉의 태도를 회화에 적용했다.
그 결과, 화면은 절제와 자유가 공존하는 색면으로 가득 차 있으며, 날카로운 선과 두터운 붓질의 흔적 속에서 감각적 긴장과 균형이 드러난다. 작가가 말하는 ‘잘 망친 그림’은 오히려 완성도를 갖춘 새로운 추상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감상자에게도 추상미술을 직관적으로 느끼고 감각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음을 환기한다.
작품의 다수는 ‘무제(untitled)’로 남겨져 있지만, 이는 오히려 관람자가 시각적 경험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백을 제공한다. 전시는 예술이 지닌 힘, 즉 무너짐 속에서도 새로운 구축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에게도 작품과 ‘눈이 맞는 순간’을 경험할 기회를 제안한다.
전시 일정 및 삼청나잇 프리뷰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도로시 살롱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5.9.5(금) - 2025.9.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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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720-7230 / dorossy.salon@gmail.com
이민정 개인전 〈무너지며 세워지는 Built While Falling〉, 도로시 살롱에서 개최
삼청동 도로시 살롱이 2025년 9월 기획전으로 이민정 작가의 개인전 〈무너지며 세워지는 Built While Falling〉을 연다. 전시는 9월 5일(금)부터 21일(일)까지 열리며, 전날인 9월 4일(목)에는 ‘삼청나잇’ 행사와 연계한 특별 프리뷰가 마련된다.
이민정은 2022년 〈눈과 마음〉 이후 3년 만에 도로시 살롱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선보인다. 추상 작업에 집중해온 그는 이번 전시에서 ‘잘 망친 그림’을 그려보겠다는 태도로 접근하며, 직관적이고 자유로운 붓질을 통해 새로운 화면을 구축했다. 오랫동안 질서와 무질서, 정형과 비정형 사이의 균형을 탐구해온 작가는 이번 작업에서 사유를 넘어 감각에 의지하며 즉흥적 드로잉의 태도를 회화에 적용했다.
그 결과, 화면은 절제와 자유가 공존하는 색면으로 가득 차 있으며, 날카로운 선과 두터운 붓질의 흔적 속에서 감각적 긴장과 균형이 드러난다. 작가가 말하는 ‘잘 망친 그림’은 오히려 완성도를 갖춘 새로운 추상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감상자에게도 추상미술을 직관적으로 느끼고 감각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음을 환기한다.
작품의 다수는 ‘무제(untitled)’로 남겨져 있지만, 이는 오히려 관람자가 시각적 경험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백을 제공한다. 전시는 예술이 지닌 힘, 즉 무너짐 속에서도 새로운 구축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에게도 작품과 ‘눈이 맞는 순간’을 경험할 기회를 제안한다.
전시 일정 및 삼청나잇 프리뷰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도로시 살롱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