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쥘레 게시(Gilles Ghersi)》 초대전


2020. 10. 16 - 2020. 11. 14

칼린마 갤러리

위치: 서울 용산구 소월로 72 봄바니에빌딩 1층


전시 포스터 | 사진 제공: 전시기획전문 나무


제2의 샤갈이라 불리는 프랑스 화가, 색채의 마술사로 알려진 쥘레 게시(Gilles Ghersi) 초대전이 10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남산 칼린마 갤러리에서 열린다.

쥘레 게시는 2018년 서울 예술의전당 샤갈 전시회의 추천작가로 꼽힐 만큼 작가 특유의 색채와 독특한 작품 세계를 갖고 있다. 

그의 고향인 발랑스에서는 시장의 후원으로 도시 전체가 그의 포스터로 뒤덮이기도 했으며, 2016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로 국내에서 200점 이상의 작품이 판매되기도 했다.


전시 전경 | 사진제공: 전시기획전문 나무


과거 쥘레 게시는 보석 디자이너로 부와 명성을 얻다가 손에 마비가 오면서 회화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 후 하루에 8시간씩 그림을 그리는 노력과 의지로 인기 있는 화가로 거듭날 수 있었다.

지난해에는 췌장암 말기를 선고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강한 정신력으로 병마를 극복하고 완치 판정을 받은 인간 승리의 모델이기도 하다. 쥘레 게시의 인생은 그야말로 기적의 삶이고 그의 작품에서 삶에 대한 불굴의 의지와 투지를 엿볼 수 있다.


주말이면 와인과 함께 전시를 즐길 수 있다 | 사진제공: 전시기획전문 나무


전시가 열리는 기간 동안 매주 주말엔 와인 파티(포토존, 공연)가 마련되며, 개성 넘치는 다양한 아트 상품들도 만나 볼 수 있다.


쥘레 게시 초대전 티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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