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05. 16 - 2024. 07. 31
🏛️ JCC 아트센터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29, 1~4층
⏰ 10:00 – 18:00 (월 휴무)
❓02-2138-7373

유령 나무 © 프란스 란팅, 플랫폼C
오는 5월 16일, 서울 JCC 아트센터에서는 세계적인 야생 사진작가 프란스 란팅의 대규모 전시회 "디어 포나(Dear Fauna)"가 막을 올린다. 이번 전시는 남극의 광활한 설원부터 아마존의 신비로운 열대림까지, 란팅이 40년 동안 촬영한 자연의 순간들을 담은 사진 90점을 선보인다.
"디어 포나"라는 제목 아래, 동물계를 주제로 한 이 전시는 야생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다양성을 강조하며, 내셔널지오그래픽 대표 작가이자 인스타그램에서 90만 팔로워를 보유한 란팅의 작품을 통해 우리가 잊고 있던 자연과의 깊은 연결을 다시 일깨워 준다.

빙산 대성당 © 프란스 란팅, 플랫폼C
전시는 총 6개 섹션으로 구성되었으며, 남극의 펭귄부터 아프리카의 코끼리까지, 다양한 동물들과의 직접적인 '아이 투 아이(eye to eye)' 대면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번 전시는 팬데믹 이후 더욱 중요해진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테마로,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전달하고자 한다.
전시는 2024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입장료는 일반 16,000원, 청소년 12,000원이다. 특별히, 매월 마지막 수요일과 환경의 날에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란스 란팅은 이번 전시를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며, 기자회견과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디어 포나" 전시는 자연과의 깊은 대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2024. 05. 16 - 2024. 07. 31
🏛️ JCC 아트센터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29, 1~4층
⏰ 10:00 – 18:00 (월 휴무)
❓02-2138-7373
유령 나무 © 프란스 란팅, 플랫폼C
오는 5월 16일, 서울 JCC 아트센터에서는 세계적인 야생 사진작가 프란스 란팅의 대규모 전시회 "디어 포나(Dear Fauna)"가 막을 올린다. 이번 전시는 남극의 광활한 설원부터 아마존의 신비로운 열대림까지, 란팅이 40년 동안 촬영한 자연의 순간들을 담은 사진 90점을 선보인다.
"디어 포나"라는 제목 아래, 동물계를 주제로 한 이 전시는 야생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다양성을 강조하며, 내셔널지오그래픽 대표 작가이자 인스타그램에서 90만 팔로워를 보유한 란팅의 작품을 통해 우리가 잊고 있던 자연과의 깊은 연결을 다시 일깨워 준다.
빙산 대성당 © 프란스 란팅, 플랫폼C
전시는 총 6개 섹션으로 구성되었으며, 남극의 펭귄부터 아프리카의 코끼리까지, 다양한 동물들과의 직접적인 '아이 투 아이(eye to eye)' 대면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번 전시는 팬데믹 이후 더욱 중요해진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테마로,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전달하고자 한다.
전시는 2024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입장료는 일반 16,000원, 청소년 12,000원이다. 특별히, 매월 마지막 수요일과 환경의 날에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란스 란팅은 이번 전시를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며, 기자회견과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디어 포나" 전시는 자연과의 깊은 대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