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부스서울 - Manifesto of Presence(존재의 선언)


📅 2025.9.3(수) - 2025.9.6(토)

🏛️ 아트부스서울(Artbooth Seoul)

📍 서울 삼성동

⏰ 11:00 - 19:00

❓ 문의: 아트부스서울


73f37cab22a4d.jpg
K미술, 한·중동을 잇다 — 아트부스서울, 키아프·프리즈 미술주간 협업 전시 개최

아트부스서울(Artbooth Seoul)이 국제 아트페어 키아프(KIAF)·프리즈(Frieze) 미술주간에 맞춰 기획전 〈Manifesto of Presence(존재의 선언)〉을 개최한다. 전시는 9월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아트부스서울에서 열리며, 한국 현대미술 아티스트 에이전시 테토(TETTO)와 협업으로 마련됐다.

아트부스는 2019년 설립 이후 전 세계를 무대로 팝업 전시를 선보이며 작가·관람객·컬렉터를 잇는 문화적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첫 상설 공간을 마련한 뒤, 회화·조각·설치·사진·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전시를 기획하며 국제 무대에서 신진 작가와 기성 작가 모두의 활동을 지원해 왔다.

서울 삼성동에 자리한 아트부스서울은 아시아 최초의 지점으로, 한국과 중동을 잇는 문화 교류의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현재와 잠재력을 집중 조망하는 동시에, 서울을 아시아 미술 허브로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

아트부스서울은 이번 전시를 “한·중동 간 문화예술 협력의 교두보”라 정의하며, 앞으로 서울과 아부다비를 오가며 더 많은 중동 관객에게 한국 작가들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 세계를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아트 생태계 속에서 K미술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테토와의 협업 전시는 작품 거래 및 재판매까지 지원하는 아트부스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 세계 예술가·컬렉터·관람객이 교류하는 장을 넓히는 동시에, 한국 미술의 글로벌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