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미공개 소장품-동아월력≫ - 신문박물관


2021. 12. 17 - 2022. 03. 27

신문박물관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52 일민미술관 건물 6층 신문박물관 미디어라운지

관람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 30분, 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 문의: 02-2020-2067



한국 신문의 역사와 미래가 숨쉬는 공간, 신문박물관에서 2021년 12월 17일부터 2022년 3월 27일까지 <미공개 소장품-동아월력>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에 근대식 달력이 보급되기 시작한 1920년 후반 신문사들이 신년부록으로 제작한 다양한 모습의 달력을 만나볼 수 있다. 


박물관 소장품 20여 점으로 구성된 전시는 1930~70년대 신문사 신년부록(달력)으로 이루어져 있다. 관재 이도영부터 청전 이상범까지 당대 주요 서화가들의 삽화가 실린 월력이 이번 전시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1928년 11월 30일자 동아일보에 "실용과 취미를 아울러 갖춘 일상용품임과 동시에 훌륭한 예술품"으로 소개되었던 <동아월력> 또한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예술과 실용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거머쥔 달력의 향연은 신문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유료 관람. 일반 4,000원. 초, 중, 고, 대학생 3,000원. 상설전 관람료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