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조각가의 정원, 다섯 계절 ≫ -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2021.09. 09 - 2021. 12. 11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위치: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716-16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관람시간: 화~토 오전 10시~오후 6시, 매주 일, 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

*9.29.(수), 10.27.(수), 11.24.(수) 개관시간 연장 10:00-20:00

전시 문의: 02-6952-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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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전경 ©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최만린 작가가 우리 곁을 떠난 지도 어느새 1년이 되어간다. 최만린 작가 1주기를 맞아,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에서는 ‘정원’의 다층적인 의미 속에서 그를 기억하고 추모하고자 한다. 최만린 작가가 평생 가꾸어온 예술이라는 정원에 찾아 온 다섯 번째 계절에 즈음하여, 각 계절에 만들어진 주요 작품 <이브 65-8>, <현>, <태 79-22>, <0 94-2> 등과 아카이브 자료, 한승훈 작가의 추모 영상 등을 통해 최만린 작가를 만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또한 최만린미술관의 실제 정원을 권영랑 정원예술가가 최만린 오마주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하여, 그의 예술 세계를 자연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오픈 아카이브 ©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추모 전시와 함께 최근 기증받은 작품 중 일부를 공개하는 오픈 수장고 <신소장품전: 비움으로 채워지다>와 최만린 작가가 사랑했던 것들을 자료로 보여주는 오픈 아카이브 <최만린이 사랑한 것들>도 진행된다. 또한, 최만린 작가의 기일이 있는 11월에는 추모음악회와 함께 추모식이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