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서울조각전시+


📅 2024. 05. 10 - 2024. 08. 25

🏛️ 뚝섬한강공원, 열린송현 녹지광장

📍 서울 광진구 강변북로 139, 서울 종로구 송현동 48-9

http://www.seoul.go.kr



서울시가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 2024년 5월 10일부터 8월 15일까지 뚝섬한강공원과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열리는 <서울조각전시+>는 공원을 야외 조각 전시장으로 변신시켜, 총 73점의 다양한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5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아트밸리의 기획전시 '걸음이 머물다(백문이불여일견, 百聞而不如一見)'가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다. '향유, 화합, 교감, 균형, 힐링, 사랑'의 소주제로 구성된 50점의 작품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메시지를 전달한다. 전시를 기획한 이재걸 감독은 “자연, 인간, 도시를 아우르는 '공존'의 가치를 담아 현대조각의 멋과 향기를 더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5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는 한국조각가협회의 기획전시 '감성 한 조각'이 열린다. 원로 작가부터 청년 작가까지 다양한 조각가들이 참여한 대형 작품 23점이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예술과 함께하는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전시를 기획한 이후창 작가는 “도심 속 열린 광장에서 예술과 호흡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를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조각도시서울+서울아트위크' 공식 인스타그램(@artinseoul.sculpture)에서 ‘전시관람 SNS 인증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 기간 내 열린송현 녹지광장 또는 뚝섬한강공원을 방문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선정자 발표는 6월 19일이다.


서울시 최경주 문화본부장은 “조각도시서울 프로젝트의 첫 민간 협력 전시로, 시민들에게 예술을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예술가들에게는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서울의 열린 공간에서 예술의 즐거움을 만끽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