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이효선, 김동진, 이승준, 백열, 로칸킴 - 달걀을 찾습니다


📅 2024. 05. 19 - 2024. 06. 02

🏛️ ONSOOP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망미리 21

⏰ 11am - 17pm (금, 토, 일, 월 예약제)

❓didierhs@naver.com


ONSOOP (사진 제공: 이효선)


2년 동안 준비한 특별한 전시가 5월 19일부터 6월 2일까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온숲'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의 제목은 ⟪달걀을 찾습니다⟫로, 다섯 작가의 작품과 함께 단편영화를 선보인다. 이 영화는 독립적인 창작물이자, 작가들의 작품을 시각적으로 설명하는 보조 영상이기도 하다.


작가들은 하나의 작품을 위해 많은 시간을 들여 자신의 서사와 감정을 담았다. 관람객이 작품을 깊게 이해하고 공감하도록, 영화 매체를 선택해 감정이입을 유도했다. 주인공 '선아'의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은 작가들의 경험과 감정을 체험하게 된다.


전시 전경 (사진 제공: 이효선)


다섯 작가의 특별한 작품들


김동진: 가족 속 소통의 부재와 엇나감을 묘사하며, 치유와 관계 회복을 추구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그의 작품 <Family problem>은 선아의 어린 시절과 가족 간의 갈등을 보여준다.


백열: 자연과 우주의 규칙과 반복 속에서 변주와 새로움을 표현한다. 그의 작품 <우아한 규칙>은 선아의 강박적 행동과 내재된 불안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이효선: 푸른색을 통해 슬픔과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다. 작품 <밤을 보내는 소리>는 선아가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고 치유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승준: 대상을 보는 시선과 그 본질을 탐구한다. 작품 <얇은 껍데기>는 선아가 자신을 바라보는 과정을 통해 정체성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로칸 킴: 우주의 양면성을 통해 인생의 양면성을 대리 체험하게 한다. 그의 작품 <Space Oddity> 시리즈는 선아의 태초성을 나타내며, 내면적 성장을 상징한다.


전시 전경 (사진 제공: 이효선)


이번 전시는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영화와 작품을 통해 작가들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탐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