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2.14 - 2025.06.29
🏛️ 대림미술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4길 21
⏰ 화, 수, 목, 일: 오전 11시 – 오후 7시 | 금, 토: 오전 11시 – 오후 8시 | 월 휴관 (단, 2025년 1월 30일은 운영)
🎫 성인: 15,000원 | 청소년: 7,500원 | 유아 및 어린이 (36개월 – 12세): 무료
❓ 02-720-0667
사진: 대림미술관 제공
"I'm the origin." 케이이치 타나아미의 선언은 과장이 아니다. 아시아 팝아트의 선구자로 불리는 그는 60년간 그림, 콜라주, 애니메이션, 조각 등 경계를 허문 작업으로 독창적인 유토피아를 그려왔다. 전쟁과 병마의 환영에서 피어난 그의 작업은 꿈과 현실, 삶과 죽음을 넘나들며 트라우마를 시각적 쾌감으로 바꾼다. 대림미술관에서 선보이는 700여 점의 작품은 단순히 전시가 아니라, 하나의 화려한 우주다.
전시의 더 깊은 의미가 궁금하다면?
🔍 더펄스 매거진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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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4길 21
⏰ 화, 수, 목, 일: 오전 11시 – 오후 7시 | 금, 토: 오전 11시 – 오후 8시 | 월 휴관 (단, 2025년 1월 30일은 운영)
🎫 성인: 15,000원 | 청소년: 7,500원 | 유아 및 어린이 (36개월 – 12세): 무료
❓ 02-720-0667
사진: 대림미술관 제공
"I'm the origin." 케이이치 타나아미의 선언은 과장이 아니다. 아시아 팝아트의 선구자로 불리는 그는 60년간 그림, 콜라주, 애니메이션, 조각 등 경계를 허문 작업으로 독창적인 유토피아를 그려왔다. 전쟁과 병마의 환영에서 피어난 그의 작업은 꿈과 현실, 삶과 죽음을 넘나들며 트라우마를 시각적 쾌감으로 바꾼다. 대림미술관에서 선보이는 700여 점의 작품은 단순히 전시가 아니라, 하나의 화려한 우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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