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주프랑스 한국문화원 - 평범한 세상


📅 2024.11.07 - 2025.02.08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제1전시실, 제2전시실

📍 2 Avenue d'Iéna, 75116 Paris, France

⏰ 월~금 9:00-18:00 (주말 및 공휴일 휴관)

❓ https://www.coree-culture.org/?lang=ko


Yang-ha, Well, it’s a Scene Made to Cry, so I Will_7, 2020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은 주독일 및 주영국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현대미술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가들의 그룹전 ‘평범한 세상(Ordinary World)’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팬데믹 이후 지속되는 기후 위기와 재난 속에서 '평범함'의 의미를 탐구하며, 동시대 예술가 5인의 독창적인 시선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한국의 양하, 신정균, 박지윤, 권인경과 칠레 출신의 미구엘 로자스 발보아로, 이들의 작품은 베를린과 런던에 이어 파리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