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ays being loved> - YEU (최여량) 개인전


기간: 2020. 06. 24 - 2020. 07. 05

위치: WWW SPACE (서울시 마포구 망원로 6길 37 B1F)

관람시간: 1-7pm (월, 화 휴관)

전시 문의: @www__space

마스크 미착용 입장이 불가합니다.

미열 또는 감기증상이 있으신분들 방문을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인간의 동물에 대한 존중을 주제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YEU(최여량)의 개인전이 2020년 6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망원동에 위치한 ‘WWW SPACE’에서 열린다. 


사랑받고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당신 그 자체로 받아들여져서, 누군가가 당신 그 자체로 받아들여 영원히 옆에 있고 싶어한다는 것 아닐까? 작가는 '다름과 차이를 인정해야 타인을 넘어 타種을 존중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지난 작품활동을 이어왔지만, 이번 전시는 조금 다른 각도로 접근해봤다'고 전한다. 


'존중이전에 사랑이 있으면, 꼭 존중까지 가지 않더라도, 동물과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도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쁜 마음을 지니며 준비한 전시를 감상해 보자.







동물들과 인간은 동등한 위치에 있다. 그러므로 그들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 지구라는 장소를 공유하며 같이 살아가고 있는 동물에 대한 존중이다. 현재까지 인간은 스스로를 동물이라 생각하지 않고, 동물을 자신들보다 못한 종(種)이라 생각하며, 하등하며 살아왔다.

작품을 하며 관객들이 보고 인지했음 하는 바는, 최소한 우리 인간 또한 동물에 속함을 인정하고, 우리와 같이 살아가고 있는 타種의 동물들을 사랑하며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잣대로만 타種의 동물을 바라보며, 그들 만의 세계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는 다른 그들 만의 세계가 있음을 인정하고 (인간도 인간만의 세계가 있듯이) 서로의 삶들을 존중하며 살아가자는 것이다.

- 작가 노트





중국의 사상가 노자는 이런 말을 했다. “깊이 사랑받는 것은 당신에게 큰 힘을 주고, 누군가를 깊이 사랑하는 것은 당신에게 용기를 준다.”

항상 사랑받고 있는 당신의 모습을 원한다면, 당신 또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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