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예술이 되고, 자연이 예술이 되는 JIIAF 2019 ‘일상의 예술’

RE: Covering, Breathing, Resting
회복回復: 다시,숨,쉬다

2019.11.16 ~11.23
Seoul Arts Center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 제1전시실)

‘예술은 자연을 닮는다’라는 말처럼 예술 속엔 늘 자연이 존재했다. 자연생태계의 보고 지리산의 아트팜 미술관(하동)과 예술 중심 공간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자연주의 현대미술 지향,일상의 예술과 원시 예술,원형 문화 세계화를 위한 JIIAF2019 일상의 예술전이 11월 16일부터 일주일간 열린다.

레지던시 초대작가인 호주의 리사이클링 미술가 케비나조 스미스(Kevina-Jo Smith), 강상훈,강운,가람김성수,문순우,윤진섭,이경호, 이영실,임영선,전경선 작가가 초대된 국제교류전, 그리고 4 대한민국환경생태미술대전이회복回復:다시,,쉬다전시를 통해 보여진다. 참여 작가들은 생태 주제를 탐구한 작품들을 출품 했다. 

앞서 경남 하동에서 펼쳐진 제1부 전시(지리산아트팜 현대미술관, 10. 8~11. 7)에서는 특별히 “기후 변화 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전 법무부 장관이자 현 ‘지구와 사람’ 대표인 강금실 변호사의 강연이 펼쳐 지는 ‘환경 포럼’이 열렸다. 서울 전시인 제2부 전시(예술의전당 한가람미 술관 1전시실, 11.16~11.23)에서는 1부 전시가 고스란히 이동하고 출품작의 다른 버전이 추가되거나, 또 다른 프로그램이 추가된다.

JIIAF 2016 이래 자연환경을 탐구하는 예술가 1인을 매년 초대해 왔다. 2016 영국의 크리스 드루리(Chris Drury), 2017 에릭 사마크(Erik Samakh), 2018 제임스 설리번(James W. Sullivan) 그들이다.

올해의 초대 작가 케비나조 스미스(Kevina-Jo Smith) 호주 출신의 환경 설치미술가이다. 그녀는 현장에 버려진 재료들을 자신의 작품으로 변용하는 리사이클링 작가로 올해의 주제인회복(回復) : , 쉬다 긴밀하게 연계된다. 2019 지리산국제예술제 동안 케비나는 미술관 건물 앞면에 폐기 예정이었던 버려진 어업용 통발, 그물과 옷들을 합해 뜨개질로 엮은 방패를 만들어 걸어놓았다. 

jiiaf 2019 일상의 예술 포스터

Shield / Up-cycled Mixed Media / Dimensions Variable / 2019

Vegan

국제교류초대전에 총 10인(강상훈, 강운, 가람김성수, 문순우, 윤진섭, 이경호, 이명호, 이영실, 임영선, 전경선)의 작품이 출품했다.

강상훈

뱃놀이Ships-long ship / dental stone,ottchil,aluminum / 270 x 50 x 50(cm) / 2012

강운

공기와 꿈 / 캔버스에 염색한지, 한지 / 227.3 x 181.8cm / 2019

가람김성수

꽃상여3 하늘로 가는 리무진 / 가변설치 / 2019

문순우

Metamorphoses / 나무조각. 동녹, 아크릴릭, 오일파스텔 / 130 x 160 , 145 x 160 (cm)

윤진섭

이경호

Beijing Temple of heaven. Somewhere / pigment print / 1050 x 740 / 2009 성주영 이수경

이명호

Tree / pigment print / 1000 x 1250 / 2019

이영실

임영선

Pale blue moon / 느릅나무 / 200 x 200 x 350 mm / 2005

전경선

ransparent memory 투명한 기억 / Wood / 280 x 150 x 130 cm / 2014

대한민국환경생태미술대전 수상작인 김인영, 한희선, 고강은, 김달훈, 김명호, 이지미, 오팔, 손묵광, 전영재의 작품이 전시 중이다.

김인영

재생산/천/400x300x650mm/2019

한희선

잇다, 과거-현재-미래-3 / 나무, 철 / 600 x 1600 x 750mm / 2019

고강은

관계_relationship / cherry wood / 1600 x 1100 x 1050mm / 2019

김달훈

하늘을 나는 책/나무,책/ 450x660x1200mm,460x450x1000mm/2019

김명호

NEXT-1/Print /3700x900x2200mm/2019

이지미

바람과 집 / 나무 / 600 x 900 / 2019

오팔

몽상_夢想 / gold powder, silver powder, oil on canvas / 1160 x 940 x 1100mm / 2019

손묵광

한국풍광-1 / pigment print / 1300 x 1450 / 2019

전영재

예기하는 작은 새/소금,섬유강화플라스틱,천/600x400x1700mm/2019

사진제공: JIIAF 2019, 본 글은 JIIAF 2019 작품집에서 발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