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장산에서 열리는

Hiking + Concert

■ 장소 : 부산 장산
■ 날짜 : 11월 10일(일)
■ 시간 : 13:00
18:00

지역 공간 활성화를 통한 간삼(인간, 시간, 공간)의 지속적 발전

산행 중에서도 가장 여유가 넘치는 오후에 해운대구 북부에 있는 장산에서 마운틴테라피 산행이 진행된다. 마운틴테라피란 산행의 가치를 함께하는 것을 뜻하며, 산행을 실천하면서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스스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 산행과 함께 가을의 진풍경이 펼쳐지는 장산 억새밭에서 부산의 청춘들이 노을 지는 자연을 배경으로 멋진 음악도 선물할 예정이다. 실제로 부산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실천하는 삶을 통해 산행과 연주회에 직접 참여하며 즐거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함께할 수도 있다.

간삼여행(모회사: 간삼건축)은 ‘공간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체험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올해초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물리적인 이동 뿐만 아니라 마음의 이동 또한 여행이라는 개념으로 보고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사람들의 모티베이션(Motivation)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선보인다. 나아가 이미 ‘포화상태(飽和狀態)’인 서울 도심을 벗어나 2019년 8월 24일, 비건 카페 팜트리(@palmtree_busan)를 시작으로 부산에 거점을 만들기 시작하여 지역 활성화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9월 22일에 는 전포 카페거리에 위치한 카페 기븐(@cafegiven)에서 공간을 활용한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Tiny Desk Concert)’로 음악 이야기를 선물하기도 했다.

간삼여행은 부산 내에서도 다양한 거점을 기반으로 사람들에게 매력을 발산하고, 지역의 간삼(인간, 시간, 공간)을 베이스로 한 지속적 발전에 집중하고 있으며 빠르게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지역 주민들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실천하는 삶을 통해 매력 있는 콘텐츠를 재발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을 고려한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러한 움직임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간삼여행 기획자 최수영 팀장은 말했다. 

산행과 콘서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마운틴테라피는 오는 11월 10일 (일) 오후 1시~6시에 장산(萇山)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https://forms.gle/ps75StBzCq4wddmy5 에서 할 수 있다.

간삼여행 Story

Hiking + Conc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