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마이애미, DDP에서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 연다… 글로벌 컬렉터블 디자인의 흐름 제시


📅 2026.8.31(월) - 2026.9.6(일)
🏛️ DDP 디자인랩 1층 쇼룸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81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 VIP 프리뷰 8.31(월) / 일반 관람 9.1(화)~9.5(토) 10:00~20:00, 9.6(일) 10:00~18:00 (입장 마감 30분 전)
🎟️ 일반권 28,000원, 세미나권 60,000원, 프리미엄 패스 80,000원 (얼리버드: 일반권 20,000원, 세미나권 40,000원, 프리미엄 패스 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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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컬렉터블 디자인 플랫폼 디자인마이애미(Design Miami)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를 선보인다. 지난해 '디자인마이애미 인 시추 서울'에 이어 규모와 프로그램을 한층 확장한 이번 행사는 서울을 디자인 컬렉팅과 국제 디자인 담론이 교차하는 무대로 제안한다. 


올해 주제는 '함께, 울림(Resonance: Design in Dialogue)'이다. 디자인을 하나의 결과물이 아니라 시대와 문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로 바라보며, 시간과 장소를 넘어 기억과 지식, 감정이 어떻게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내는지를 조명한다. 오늘날 디자인이 미술과 공예, 산업, 기술을 넘나드는 언어로 확장되는 흐름을 서울이라는 도시 안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행사는 크게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세계 주요 디자인 갤러리의 큐레이션을 만나는 '갤러리 프로그램', 한국과 아시아 디자인을 조명하는 '인 시추(In Situ) 프로그램', 디자인과 산업의 접점을 탐색하는 '파트너 전시'가 마련된다. 여기에 디자인 세미나와 VIP 프로그램이 더해져 전시 관람을 넘어 컬렉팅과 네트워킹, 담론이 함께 이루어지는 플랫폼으로 확장된다. 


특히 이번 서울 행사는 10월 파리, 12월 마이애미로 이어지는 디자인마이애미의 2026 글로벌 일정의 시작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국내외 갤러리와 디자이너, 브랜드, 문화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동시대 컬렉터블 디자인의 현재를 살펴보는 동시에, 서울이 국제 디자인 네트워크 안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은 7월 30일부터 DDP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되며, 사전 예매 기간에는 일반권과 세미나권, 프리미엄 패스를 약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학생 할인도 함께 운영된다. (자료 제공: 서울디자인재단, 디자인마이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