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83] 👋 “헬로! 아트러버” 우리의 여정을 함께해요. : 아트레터

[Vol.83] 👋 “헬로! 아트러버” 우리의 여정을 함께해요.

예술이 배달 왔어요💌

2022.04.15 Vol. 83

아트레터와 함께하는 여정에 감사드립니다.

벌써 4월의 절반이 지나갔어요. 아트레터를 통해 아램이가 독자 여러분을 찾아뵙게 된 시간도 어느 덧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

2년 동안 예술을 사랑하는 아트러버님들과 함께 여정을 보낼 수 있어 정말 기뻤어요! 아트레터를 발행하는 아트램프의 비전이자 목표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예술로 반짝이는 일상을 경험하는 것”인데요. 독자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아트램프도, 아트레터도 많이많이 성장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 숫자로 보는 아트레터의 여정 🔴

아트레터를 가장 많이 열람하신 ******58@naver.com, ****yo@hotmail.com, ******k3@naver.com 님 보고 계신가요? 👀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음료 바우처를 선물 드리려고 합니다.(개인 메일 발송 예정) 앞으로도 아트레터와 오래오래 함께해요!

그 외에도 매번 여러 독자님들이 피드백을 주셨는데요. 물리적으로 한 분 한 분 일일이 답장을 써드릴 순 없었지만, 그래도 독자님들의 말씀과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요. ❣️

네, 그래서 준비했어요. 2022년 4월의 83번째 아트레터는 독자님들의 의견을 정중히 듣고자 해요.

앞으로 아트램프가 또 다른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해주시는 분들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문항이 얼마 안되니 꼭꼭 참여 부탁드릴게요!

설문 참여하기

🌟

저희는 여러분이 반복되는 무채색 일상 속에서 예술을 통해 반짝이는 빛을 보길 바라는 심정으로 글을 써 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매일 그때 그때의 기분을 기억하기 위해 기록하고, 새로운 감정을 느끼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시도하며 그림을 찾았죠. 여러 분들에게 도움이 될 컨텐츠는 없는지 고민하는 시간이 즐겁기도 했지만, 때로는 고통스러울 때도 있었어요. 그럴 때마다 저희가 찾은 그림과 예술을 공유하며 감상하시는 분들을 발견하곤 매우 큰 보람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좋은 감정과 좋은 예술을 나눠야 우리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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